합천에서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 보냅니다~
2024.10.09
다시91
본문
한달 간 치료차 입원했는데, 여러가지로 도움 받아 감사했습니다. 암병동에 있었는데 식사가 뷔페식으로 다양하고 깔끔하게 나와서 좋았습니다. 남이 해 주는 밥이 젤 맛있다는 우스개소리를 하며 흐뭇하게 먹은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암환자들이 혼자 있으면 식사가 가장 소홀해지는 부분인데, 신경을 많이 써 주시는 것 같아요. 영양사님이나 주방장님, 조리사님들이 모두 친절하셨어요.
한의학을 공부하셔서 그런지 원장님들도 사고가 유기적이고 열려있어요. 치료하는 동안 환자 한명한명에 대해 친절하게 조언들을 해 주셔 고맙더라구요. 질문을 많이 하는 편인 제 물음에 귀찮아하지 않고 대답해 주셔 감사했어요.(싫어하는 의사샘들 많으심ㅠ)
직원교육을 따로 하시는건지 병원의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셨어요. 보통 병원의 간호사들이 까칠한 편인데 응급상황이 많이 없어 그런지 모두 까칠한데 없이 친절한 편이더라구요. 정확히 말하면 수간호사샘을 비롯한 병동 간호사샘들이 다 성격이 털털하신 듯 합니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좋은 언니동생 같은 느낌이랄까. 그리고 갈등이 발생할만한 상황도 융통성있게 조율을 잘 하시는 노련함들도 있으시고요.
놀라운 사실은 병동에 입원한 환자들도 치료상황이 녹록치 않은 상황인데도 모두들 밝고 긍정적인 분들이 많았다는 겁니다. 어쩌면 처음부터 긍정적이었다기보다 투병중 삶에 대한 의지가 그들을 긍적적으로 변하게 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봤습니다. 제 경험에 비춰봐서ㅎㅎ
힘든 항암치료를 잘 견디는 모습, 서로 의지가 되어주며 챙겨주는 모습, 재활을 위해 다양한 치료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들을 보며 많은 것들을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에서 나의 상황에 대해 감사하고 그들의 활기참과 긍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항암을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는 병동 식구들에게 감사와 활력의 화이팅을 보냅니다. 모두들 꼭 건강해져서 다시 봐요~~~^^
있는 동안 도움주신 청소여사님, 사무국장님, 계장님, 스마일맨 주차요원 선생님 모두 감사감사!^^(한달 있으면서 엄청 많은 분들을 알게 됐네요ㅋㅋ)
힘겹고 우울하게 항암하시는 분들이(시간적, 경제적 여유 등 여러 상황이 허락된다면) 병원의 도움을 받으며 좀더 즐겁게,함께 투병하는 것도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한의학을 공부하셔서 그런지 원장님들도 사고가 유기적이고 열려있어요. 치료하는 동안 환자 한명한명에 대해 친절하게 조언들을 해 주셔 고맙더라구요. 질문을 많이 하는 편인 제 물음에 귀찮아하지 않고 대답해 주셔 감사했어요.(싫어하는 의사샘들 많으심ㅠ)
직원교육을 따로 하시는건지 병원의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셨어요. 보통 병원의 간호사들이 까칠한 편인데 응급상황이 많이 없어 그런지 모두 까칠한데 없이 친절한 편이더라구요. 정확히 말하면 수간호사샘을 비롯한 병동 간호사샘들이 다 성격이 털털하신 듯 합니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좋은 언니동생 같은 느낌이랄까. 그리고 갈등이 발생할만한 상황도 융통성있게 조율을 잘 하시는 노련함들도 있으시고요.
놀라운 사실은 병동에 입원한 환자들도 치료상황이 녹록치 않은 상황인데도 모두들 밝고 긍정적인 분들이 많았다는 겁니다. 어쩌면 처음부터 긍정적이었다기보다 투병중 삶에 대한 의지가 그들을 긍적적으로 변하게 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봤습니다. 제 경험에 비춰봐서ㅎㅎ
힘든 항암치료를 잘 견디는 모습, 서로 의지가 되어주며 챙겨주는 모습, 재활을 위해 다양한 치료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들을 보며 많은 것들을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에서 나의 상황에 대해 감사하고 그들의 활기참과 긍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항암을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는 병동 식구들에게 감사와 활력의 화이팅을 보냅니다. 모두들 꼭 건강해져서 다시 봐요~~~^^
있는 동안 도움주신 청소여사님, 사무국장님, 계장님, 스마일맨 주차요원 선생님 모두 감사감사!^^(한달 있으면서 엄청 많은 분들을 알게 됐네요ㅋㅋ)
힘겹고 우울하게 항암하시는 분들이(시간적, 경제적 여유 등 여러 상황이 허락된다면) 병원의 도움을 받으며 좀더 즐겁게,함께 투병하는 것도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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