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 했는데 너무 아쉬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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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퇴원했는데.. 병원에 있을 때가 참 행복하다는걸 이제야 깨닫네요
집안일 하랴... 밥차려주랴... 제가 참 집안의 대들보 였구나 싶어요 ^^ ;;
남편은 저 없을 땐 집안일 그래도 다 하더니 제가 딱 퇴원하자마자 바로 쇼파에 누워버리네요..
아들램은 도와주는 척은 하는데 .. 누구 아들인지 참
입원했을 땐 맛있는 밥 먹고 같은 방 언니들과 수다 떨고 ㅎㅎ.. 남편 욕도 쪼금 하고
연락처 주고 받았는데 연락 진짜 해주실 거라 생각 못했는데 언니들과도 단체카톡으로 여전히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 인연을 이어준게 아닐지 병원이 ^^... 여튼 많이 그립네요 친절한 수쌤도 재밌는 원장님도..
앞으로는 안 아프게 조심하겠지만.. 아프게 되면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집안일 하랴... 밥차려주랴... 제가 참 집안의 대들보 였구나 싶어요 ^^ ;;
남편은 저 없을 땐 집안일 그래도 다 하더니 제가 딱 퇴원하자마자 바로 쇼파에 누워버리네요..
아들램은 도와주는 척은 하는데 .. 누구 아들인지 참
입원했을 땐 맛있는 밥 먹고 같은 방 언니들과 수다 떨고 ㅎㅎ.. 남편 욕도 쪼금 하고
연락처 주고 받았는데 연락 진짜 해주실 거라 생각 못했는데 언니들과도 단체카톡으로 여전히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 인연을 이어준게 아닐지 병원이 ^^... 여튼 많이 그립네요 친절한 수쌤도 재밌는 원장님도..
앞으로는 안 아프게 조심하겠지만.. 아프게 되면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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