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이 가까워진 아침, 잠깐 일어나 글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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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따뜻할 때 병원에 들어와 벌써 퇴원이 가까워지고 있네요
아들 장가보내고 조금 쉬려했더니 귀여운 손주가 생겨 내 아들 어릴 때 처럼 돌봐주고 그러다 허리를 다쳐 병원에 입원하였네요
이 나이 되도록 건강하게 살아 병원과는 연이 없었는데 제 몸이 결국은 버티지 못했나봅니다
병원에 입원하여 바쁘게 일하는 아들과 며느리가 걱정되었지만 그렇게 사고치던 둘째가 손주를 맡아준다고 해서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살면서 이렇게 호강을 받아본 적이 없네요 비용이 부담이 될 뻔했으나.. 보험 덕에 걱정은 크게 없게되었네요
친절한 원장님들과 재미있는 간호사 선생님들, 맛있는 밥과 까다로운 제 알레르기에 신경써주시는 영양사 선생님들
아프지 않게 치료해주시는 물리치료사 선생님들, 제가 많이 괴롭혔던 접수처 선생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부끄러워 이름대신 글로 쓰지만... 너무 제 얘기를 선생님들께 많이 해서 다 아실 것 같아서 부끄럽네요
이 글을 쓰면서, 책갈피 처럼 쓰던 손주가 준 설익은 단풍잎이 부서지고 있어 나가면 코팅을 해야할 것 같네요
차가운 바람이 불어옵니다 다들 단디 겨울 준비하셔서 따뜻한 겨울 나시기를 바랍니다
아들 장가보내고 조금 쉬려했더니 귀여운 손주가 생겨 내 아들 어릴 때 처럼 돌봐주고 그러다 허리를 다쳐 병원에 입원하였네요
이 나이 되도록 건강하게 살아 병원과는 연이 없었는데 제 몸이 결국은 버티지 못했나봅니다
병원에 입원하여 바쁘게 일하는 아들과 며느리가 걱정되었지만 그렇게 사고치던 둘째가 손주를 맡아준다고 해서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살면서 이렇게 호강을 받아본 적이 없네요 비용이 부담이 될 뻔했으나.. 보험 덕에 걱정은 크게 없게되었네요
친절한 원장님들과 재미있는 간호사 선생님들, 맛있는 밥과 까다로운 제 알레르기에 신경써주시는 영양사 선생님들
아프지 않게 치료해주시는 물리치료사 선생님들, 제가 많이 괴롭혔던 접수처 선생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부끄러워 이름대신 글로 쓰지만... 너무 제 얘기를 선생님들께 많이 해서 다 아실 것 같아서 부끄럽네요
이 글을 쓰면서, 책갈피 처럼 쓰던 손주가 준 설익은 단풍잎이 부서지고 있어 나가면 코팅을 해야할 것 같네요
차가운 바람이 불어옵니다 다들 단디 겨울 준비하셔서 따뜻한 겨울 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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