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가을, 좋은 추억이 되어준 젊은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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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입원했었지만 좋은 기억이 남아 글을 써내려가봅니다
제가 휠체어를 타고 있다보니 넓은 엘리베이터라도 사람이 많으면 공간이 부족할 수 밖에 없답니다
저는 항상 산책을 하는 시간이 정해져있었고 그 날도 다름없이 그 시간 산책을 나갔는데요
그런데 조금 늦은건지 퇴근시간이셨나보더라구요 직원분들이 내려가는 엘리베이터에 많이 계셨습니다
타는건 무리인가 싶어 내려가라 말씀드렸는데 직원분들이 노아가 바다를 가르듯 벽에 딱 붙어서 자리를 만들어주시더라구요
제 딸과 아들 같아서 귀엽기도 하고 ^^ 그런 마음 씀씀이가 너무 좋았어요
타면서 내려가는 동안도 웃으면서 제 말에 맞장구도 잘 쳐주시고 제가 젊어지는 느낌이 ^^ 아련하다~
나갈 때 문도 잡아주시고 마지막까지 인사해주시더라구요 정말 기분좋은 경험이였습니다
그 일 이후로 볼 수가 없었는데 여기서라도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네요
다가오는 가을, 좋은 고마운 추억이 되어주어 감사합니다
제가 휠체어를 타고 있다보니 넓은 엘리베이터라도 사람이 많으면 공간이 부족할 수 밖에 없답니다
저는 항상 산책을 하는 시간이 정해져있었고 그 날도 다름없이 그 시간 산책을 나갔는데요
그런데 조금 늦은건지 퇴근시간이셨나보더라구요 직원분들이 내려가는 엘리베이터에 많이 계셨습니다
타는건 무리인가 싶어 내려가라 말씀드렸는데 직원분들이 노아가 바다를 가르듯 벽에 딱 붙어서 자리를 만들어주시더라구요
제 딸과 아들 같아서 귀엽기도 하고 ^^ 그런 마음 씀씀이가 너무 좋았어요
타면서 내려가는 동안도 웃으면서 제 말에 맞장구도 잘 쳐주시고 제가 젊어지는 느낌이 ^^ 아련하다~
나갈 때 문도 잡아주시고 마지막까지 인사해주시더라구요 정말 기분좋은 경험이였습니다
그 일 이후로 볼 수가 없었는데 여기서라도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네요
다가오는 가을, 좋은 고마운 추억이 되어주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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